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 1610-24
뜨끈한 국물과 함께 밥을 뜨고 싶을 땐 톤지루 정식만한게 없다. 밑반찬으로 나온 닭근위가 조금 질긴 점이 아쉬움.
양념을 해서 구운 장어와 텐뿌라를 가볍게 올려낸 정식. 톤지루보다는 조금 아쉽다.
예전에 비해 튀김이 조금 아쉬워 졌지만 톤지루는 여전히 좋다.
반드시 밥을 한 번 더 받으러 가는 맛이다.